[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서서히 다가오는 바캉스철,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뿐 아니라 스타일리시한 물놀이를 가능하게 하는 여름 필수템 래쉬가드~ 다들 엇비슷해 보이지만 컬러 배색과 컷팅 디자인에 따라 다양한 매력 드러내게 하는데요.
스타 패션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어플리케이션 셀럽스픽에서는 일찌감치 래쉬가드 룩을 선보인 트렌드세터 스타드 배우 박수진과 제시, 걸그룹 스타 전효성, 효민의 래쉬가드로 '매력 래쉬가드' 특집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이들 중 과연 유저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1위 아이템은 무엇일까요? (투표기간 2016.07.04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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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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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42%의 지지율로 티아라 효민이 차지했습니다. 효민이 착용한 패턴 래쉬가드는 화사한 플로럴 패턴이 상큼함을, 신축성과 복원력이 우수한 트리코트 소재를 적용하여 활동성을 강화한 매력템입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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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르꼬끄 스포르티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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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21%로 시크릿의 전효성이 차지했네요. 그녀의 래쉬가드는 집업스타일로 입고 벗기가 편리합니다. 또한 브라패드가 장착되어 비키니를 따로 착용할 필요없어 편안하면서 실용적인 아이템이에요. 르꼬끄 스포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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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카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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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19%로 배우 박수진입니다. 박수진의 래쉬가드는 여름 스포츠의 핫 트렌드인 서핑을 모티브로 물놀이에 최적화 된 기능성 소재 및 핏이 적용된 아이템입니다. 또한 그린 계열의 화사한 색감 배색은 눈길 사로잡기에 충분하네요. 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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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시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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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는 18%로 제시가 차지했습니다. 제시의 래쉬가드는 화사한 핑크컬러로 특유의 육감적인 몸매, 그리고 구릿빛 피부와 대조되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크롭 디자인으로 복근을 드러내기에 안성맞춤인 아이템이네요.MLB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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