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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양세찬이 친형 양세형의 도움을 받아 이발했다.
양세찬은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망하면 끝이다. 웃기려고 밀면 안 된다"라며 불안해했고, 양세형은 "걱정 마라. 장난치는 줄 아냐"고 진지한 표정을 지었다.
양세형은 문구용 가위까지 동원하며 양세찬의 머리를 자신과 똑같은 바가지 머리로 만들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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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1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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