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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탤런트 박하나가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박하나는 이날 방송된 '복면가왕'에 'SOS해양구조대'로 출연 가수 해이의 '쥬뗌므'를 불렀다. '상큼한산토리니'와의 대결에서 안타깝게 탈락한 박하나는 이후 가수 박지윤의 '난 사랑에 빠졌죠'를 부르며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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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1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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