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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힙합가수 도끼가 배우 양동근의 딸 조이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양동근은 "도끼가 아기를 좋아한다. 베이비시팅도 했다"고 설명했다.
또 양동근은 도끼의 "딸은 아빠를 닮는다고 하지 않아요?"라는 물음에 "아빠를 닮으면 안된다"라고 단호하게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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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1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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