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의 남편인 개그맨 이봉원의 일상이 공개됐다.
그는 "어떻게 하다 요리학원에 다니게 됐냐"는 질문에 "뭐든 젊었을 때부터 이것저것 해보고 싶었다. 내가 발전도 할 수 있고"라고 대답했다.
한식조리기능사 필기시험에 붙은 이봉원은 "필기를 땄으니 실기는 이달 안에 반드시 떨어지면 계속 봐야죠"라며 "될 때까지 계속 볼 꺼다. 그런데 한 번에 붙기 힘들다고 하더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