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측, 中배우 장리와 열애설 부인 "친한 사이일 뿐"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6-07-06 13:50



배우 주진모가 중국 배우 장리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6일 주진모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장리와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해당 매체가 보도한 데이트 사진은 오랜만에 만나 스태프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찍힌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중국의 한 매체는 주진모와 장리가 드라마 '자기야, 미안해'를 통해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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