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들의 정석"…이준기-남주혁-강하늘, 3색 매력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준기가 남주혁, 강하늘과의 다정샷을 공개했다.

이준기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osmopolitankorea'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에 앞서 인증샷 촬영 중인 이준기와 남주혁, 강하늘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세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3인3색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준기는 시크한 눈빛을 선보이고 있으며 남주혁은 카메라를 가만히 응시, 강하늘은 입술을 쭉 내민 채 귀요미 매력을 뽐냈다.

특히 이준기와 남주혁, 강하늘의 훈훈한 비주얼에 시선이 쏠렸다.

한편 이준기와 남주혁, 강하늘이 출연하는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는 현재 방송 중인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후속으로 오는 8월 2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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