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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피에스타 차오루가 연예인 지망생들에게 현역 아이돌로서 조언을 건넨다.
차오루는 한국에서 걸그룹으로 데뷔하기까지 무려 7년이 걸렸으며, 자신의 이름을 대중들에게 알리는데는 3년이 더 필요했다고 밝혔다. 차오루는 이날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정우경 팀장과 함께 출연, 연예기획사의 오디션과 연습생 과정, 화려한 모습에 가려진 데뷔 후 현실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들의 즉석 오디션과 연예인으로 키우고 싶은 부모들의 속마음을 알아보는 실시간 투표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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