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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탁재훈과 바로가 묘한 평행이론을 보였다.
첫번째로 두 사람 모두 원숭이 띠였다. 또한 두 사람의 혈액형은 모두 B형이었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누룽지, 된장찌개 같은 한식을 좋아했다. 입맛도 같았던 것.
탁재훈과 바로의 묘한 평행이론에 모두들 놀라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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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0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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