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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투쿨포스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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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디자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 하이라이터에 이은 3번째 신작,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블러셔를 출시했다.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블러셔는 한국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피치, 핑크 컬러 중 베스트 3 색으로 구성되어 개개인의 피부 톤에 구애 받지 않고 사용 가능하다. 특히, 컬러 조합에 따라 자연스러운 북숭아빛 혹은 화사한 핑크 자몽빛으로 발색돼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만능 블러셔다.
또, 투명한 타입의 울트라 씬 파우더를 50% 이상 함유해 덧발라도 맑고 균일하게 발색되며, 땀과 피지를 흡수하는 오일 컨트롤 파우더를 함유해 하루 종일 생기 있는 뺨을 유지시켜준다.
투쿨포스쿨의 아트클래스 바이 로댕 블러셔 출시와 관련된 더욱 자세한 정보는 투쿨포스쿨 공식 홈페이지(www.toocoolforschoo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한나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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