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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소뇨시대 윤아가 풋풋한 교복 자태를 선보였다.
한편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의 인기로 중국에서 한류 스타로 떠오른 윤아는 최근 베이징과 광저우에서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충칭(24일), 상하이(30일) 등 대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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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0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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