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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보니하니'의 새로운 하니를 찾기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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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하니'는 2003년 9월 23일 첫 방송 이래 12년 3개월 동안 방송된 국내 최장수 어린이 생방송 프로그램. 주제별 다양하고 유익한 인서트 프로그램과 웃음 가득한 스튜디오 진행이 어우러진 독특한 형식으로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 '보니하니' MC를 맡고 있는 신동우와 이수민은 10대 답지 않은 노련한 진행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위너, 박명수 등 톱스타가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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