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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극본 김태희, 연출 모완일, 이재훈, 제작 래몽래인)가 오늘 밤, 더욱 더 괴물이 되어 돌아온다.
때문에 오늘 5회 방송을 관전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경찰에 연행된 영오의 행보와 사건의 미스터리를 풀 수 있는 열쇠를 쥔 채 옥상에서 추락한 병리학과 교수 심은하(박은혜 분)의 생사 여부다.
이는 보는 이들까지 숨죽이게 만들 긴장감 가득한 스토리로 그려질 예정. 특히 오늘 방송의 엔딩은 모두가 깜짝 놀랄 충격적인 요소가 있다고 해 더욱 구미를 자극하고 있다.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일 KBS 2TV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는 오늘(4일) 밤 10시에 5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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