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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이가 다섯' 신혜선이 성훈과 이별 할까?
결국 이연태는 김상민 부모님과의 만나는 자리에 가지 않았고, 걱정이된 김상민은 이연태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에 이연태는 "저 못 가요. 그렇게 됐어요. 저 못 갈 거 같아요. 미안해요"라며 눈물 흘렸다.
이에 김상민은 이연태의 집으로 찾아갔지만, 이연태는 집에 있으면서도 김상민을 만나지 않은 채 눈물만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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