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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슈퍼맨' 서준이가 어린이집에서 '꼬마 선생님' 역할을 완벽하게 해냈다.
어린이집에서 이서준은 '꼬마 선생님'으로 임명됐다. 이에 서준이는 친구들의 실내화를 정리해주고, 흩어진 친구들 데리고 오는 등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준이는 평소 장난꾸러기의 모습이 아닌 늠름한 모습으로 엄마미소를 자아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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