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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과 '무한도전' 조연출 김부경 PD가 김태호 PD를 악마로 칭했다.
이에 유재석은 "쟤는 악마다"며 격한 공감을 표했고, 김부경 PD는 "웬만하면 상사를 때리면 안 되는데 진짜"라고 말을 잇지 못해 폭소를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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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0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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