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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유재석으로 살기 vs 박명수로 살기
또 이번 방송에서는 유재석과 박명수의 실제 성격을 알아보기 위해 초보운전자인 스태프에게 직접 운전을 가르쳐주는 실험카메라를 펼쳤다. '부부 사이라도 운전 연수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할 정도로 큰 인내심을 요하는 운전 교육에 두 사람의 반응은 과연 어떨지.
이외에도 평소 유재석과 박명수의 삶을 살아보고 싶어 하던 신청자가 출연해 '유재석&박명수로 살아보기' 실전체험을 해본다. 두 사람은 신청자에게 평소 자신의 성격을 반영한 당황스러운 지령을 내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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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과 스타 웹툰 작가들이 함께하는 '릴레이툰'과 180도 다른 유재석과 박명수의 삶을 비교해보는 '유재석으로 살기 vs 박명수로 살기' 특집은 오늘(2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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