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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삼시세끼'의 새 시리즈인 tvN '삼시세끼 고창편'(연출 나영석, 이진주)이 오늘(1일) 첫 방을 통해 그 베일을 벗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고창 집 앞마당을 단숨에 런웨이로 만들어버린 차승원과 손호준 남주혁이 각자의 짐을 트렁크에 싣고 걸어들어오는 모습이 담겨있다.
차줌마 차승원은 청바지에 청모자를 맞춰 입고 여유있게 등장했고, 손호준 남주혁은 해맑은 표정으로 파란 지붕 집을 찾았다.
'삼시세끼 고창편'은 오늘 밤 9시 45분 tvN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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