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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음악의 신2' LTE 엔터테인먼트 식구들의 단체 사진이 공개됐다.
한편 '음악의 신2'는 그룹 룰라 출신의 프로듀서 이상민과 돌아온 예능 천재 탁재훈이 자신의 이니셜을 딴 LTE라는 기획사를 설립한 모큐멘터리 예능프로그램으로 오는 7일 10회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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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0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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