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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송중기 박보검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이 뒤늦은 강경대응 이유를 밝혔다.
한편 최근 온라인 상에서는 박보검과 송중기가 성폭행 혐의로 조사 중인 박유천과 사건 당일 동석했다는 루머가 확산됐다. 그러나 사건 당시 송중기는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후 송혜교, 유아인 등과 회식하는 모습이 포착됐고, 박보검도 '응답하라' 식구들과 회식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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