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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과 송중기 측이 악성 루머에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는 박보검과 송중기가 성폭행 혐의로 조사 중인 박유천과 사건 당일 동석했다는 루머가 확산됐다. 그러나 사건 당시 송중기는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후 송혜교, 유아인 등과 회식하는 모습이 포착됐고, 박보검도 루머와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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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0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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