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모델 한으뜸, 수분 촉촉 클렌징 노하우 대공개

이한나 기자

기사입력 2016-07-01 07:53


사진제공=바닐라코

뷰티 전문 모델로 활약 중인 일명 뷰뜸이 한으뜸의 클렌징 및 여름 메이크업 노하우가 22일 온스타일 겟잇뷰티를 통해 공개됐다.

이날 한으뜸은 화보용 진한 메이크업까지 단 2분 안에 말끔히 클렌징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하면서 역시 클렌징의 고수라는 호응을 얻었다.

그는 녹화장에서 곧바로 진한 아이 메이크업을 말끔하게 클렌징 해 겟잇뷰티 MC 및 배러걸즈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으뜸은 민감성에 악성, 아토피 피부인 자신이 여러 시행착오 끝에 정착한 인생템으로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를 추천했다. 이어 "메이크업을 자극없이 한 번에 지워주면서 촉촉한 수분만을 남기는 아이템"이라며 "잦은 메이크업과 클렌징을 반복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간편하고 깔끔한 세안이 가능하다" 고 전하며 클렌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력한 세정력으로 겟잇뷰티 MC 및 배러걸즈 모두를 놀라게 한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는 이중 세안 없이도 짙은 메이크업을 간편하게 지워주는 올인원 샤베트 제형의 클렌저다. 손가락으로 롤링하면 자극없이 깔끔하게 모공 속 노폐물까지 녹여주며 세안 후에도 당김없는 촉촉함이 장점이다.

바닐라코 관계자는 "방송 후 클린 잇 제로에 대한 문의가 쇄도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며 "국내외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클린 잇 제로의 인기를 증명하듯 미투 클렌징밤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 제품 구입 시 원조 클렌징 밤인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를 반드시 확인하는 주의가 필요하다" 고 당부했다.

<이한나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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