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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언니쓰'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잇다.
'언니쓰'는 이날 오후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첫 데뷔 무대를 갖는다.
한편 박진영은 음원 공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정도 수준으로 나올 수 있을 거라고 상상도 못했어요. 멤버 여섯명 정말 고생 많았어~ 자랑스러워!♡ 우리 딱 다섯 번만 듣고 자죠^^"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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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01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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