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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님과함께2' 윤정수 김숙이 한의원을 찾아 건강상태를 체크했다.
이어 "윤정수씨 같은 스타일은 기운이 잘 통해야 한다"며 "부드러운 건 흔들리지만 강한 것은 부러진다. 윤정수씨는 부러지기 직전 상태라고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또 "스트레스를 받지 말아야 한다. 산책 등을 통해 혈액순환을 잘 되게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6-1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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