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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대박' 현우가 왕위에 오른 가운데, 전광렬에 충성을 맹세했다.
이에 경종은 "자네는 약조를 지켰네"라며 "그때 자네가 말했지. 과인의 마음만 받겠다. 그 마음 지금도 그대로인가"라고 이인좌에게 물었고, 이인좌는 "전하를 모시겠다 맹세했던 그 마음 변함 없을을 목숨을 걸고 맹세할 수 있다"고 답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3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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