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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스타들의 바디 트레이너 '엉짱교수' 박지은이 '스타킹'을 다시 찾았다.
박지은 교수는 "가수 비의 완벽한 바디는 내가 만든 것"이라며 '톱스타'들의 바디 트레이닝 뒷이야기를 털어놓았다. 또한 "최근에는 걸그룹 '타히티'와 함께 뮤직 비디오를 찍었다"며 증거 사진까지 공개해 모두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박 교수는 "장을 많이 움직여야 허리가 잘록해진다"며 몸매 관리법 중 하나로 '안티에이징 장 청소 운동법'을 공개했다. '40대'라고 믿기 힘든 그녀의 몸매에 연예인 패널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장 청소 운동' 배우기에 나섰다.
연예인들의 몸을 책임지고 있다는 '금손 아줌마' 박지은의 운동법은 오늘(31일) 저녁 8시 55분 '스타킹'에서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