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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맞선 프로 MC가 너무 잘생긴거 아닙니까"
'엄마야'는 아직 인연을 찾지 못한 딸들을 위해 엄마들이 대신 소개팅에 나서 딸의 남자친구를 찾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포맷의 커플매칭 프로그램.
'엄마야' 제작진은 "택연이 엄마들을 비롯한 출연자 남녀들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은 물론, 녹화 내내 열정을 불태우며 큰 활약을 보여줬다. 택연의 성공적인 첫 예능 MC 데뷔를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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