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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왕대륙 첫사랑' 송운화가 한국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소년 쉬타이위(왕대륙)와 서로의 첫사랑 밀어주기 작전을 담아내는 영화는 학창시절의 소중한 에피소드, 설레고 떨리는 첫사랑의 기억까지 진짜 우리에게 있었던 소중한 추억을 소환하며 역대급 첫사랑 영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화에 힘입어 왕대륙은 오는 6월5일과 6일 이틀 간 한국을 방문해 관객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이에 송운화의 내한 또한 팬들의 기대를 모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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