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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두데' 홍경민과 차태현이 '홍차 프로젝트' 의혹(?)을 시원하게 해명했다.
이에 차태현은 "제작비는 다 우리 회사에서 낸다. 일부는 아마 그럴 수도 있지만 난 내가 그 정도는 벌었다고 생각한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또 홍경민은 "송중기가 번 돈을 투자하지 않았다. 그 정도로 돈도 안 들어갔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3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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