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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아내' 오나미의 모친과 첫 만남을 가졌다.
이후 이어진 대면. '사위' 허경환을 처음으로 대면하게 된 오나미의 모친은 "진짜로 만나면 한 대 때려주려고 했다"는 말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그러더니 이내 "막상 보니까 예쁘다"라고 예상치못한 반응을 보여 허경환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3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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