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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국민 약골' 이윤석이 라디오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이어 "이경규 씨가 최초로 '눕방'(누워서 하는 방송)을 시도해 화제가 됐는데 라디오 최초 눕방까지 대비를 하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사실 체력보다 추위가 문제더라. 기계가 많다보니 에어컨을 세게 틀어서 겨울옷을 입고 진행했다. 추위가 복병"이라고 덧붙였다.
ran61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3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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