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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임정은과 데프콘이 녹화장을 환하게 밝히며 톡톡 튀는 활약을 펼쳤다.
또한 이날 녹화에는 엄마 때문에 고민인 20대 여대생이 고민의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고민 주인공은 "매일 하루도 안 빠지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산은 물론 바윗길과 계곡물까지 건너며 10년째 산악 오토바이만 타는 엄마 좀 제발 말려주세요"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3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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