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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JTBC '비정상회담'이 100회 특집에서 원년 멤버와 현재 멤버들이 인정사정없는 폭로전이 펼쳐졌다.
'비정상회담' 100회에는 특별 게스트로 원년 멤버 7인(로빈 줄리안 수잔 일리야 블레어 타쿠야 제임스)을 스튜디오로 초대, 현재 멤버(기욤, 니콜라이 , 다니엘, 새미, 샘, 안드레아스, 알베르토, 유타, 장위안, 카를로스, 타일러, 프셰므스와브인)를 포함해 18인이 녹화에 참여했다.
30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