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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BS2 새 월화극 '뷰티풀마인드'는 어떤 드라마일까.
드라마 관계자는 "각각의 특색고 매력을 갖춘 캐릭터를 통해 공감 능력, 감정, 심리 등을 심도 깊게 조명하기에 인물의 디테일한 감정선이 무엇보다 돋보이는 스토리가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뷰티풀 마인드'는 김태희 작가와 모완일PD의 합작품으로 장혁 윤현민 박세영 허준호 이재룡 오정세 류승수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작품은 '백희가 돌아왔다' 후속으로 6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