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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비롯해 북미와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반려동물을 위한 핸드메이드 브랜드 디방(Devan)이 오는 6월 한국에 공식 론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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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제작은 핸드메이드 공정으로 이루어져 다소 높은 가격이지만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에서 판매되는 디방제품은 하이클래스 시리즈의 퍼스트 디방이며 스칼렛레드, 아이스블루, 인디고블루, 크림베이지 네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강아지와 고양이 호텔, 미용용품 등 반려동물을 위한 토탈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내 디방 독점 수입판매원 반사몰의 김수경대표는 "사랑스런 반려동물을 더욱 밝고 아름답게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 담겨 있는 러블리하고 실용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