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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BS2 새 월화극 '백희가 돌아왔다' 첫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백희가 돌아왔다'는 과거 '섬월도의 스칼렛 오하라' 양백희가 신분 세탁 후 18년 만에 돌아와 조용한 섬을 발칵 뒤집는 좌충우돌 코믹 소동극을 그린 4부작 연작극이다. 작품은 '동네변호사 조들호' 후속으로 6월 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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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5-3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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