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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녀 공심이' 남궁민과 민아가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단태는 "내 팔이 이렇게 된거, 이게 다 공심씨가 다른남자하고 친하게 지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다른 남자하고 친하게 지내지 말아라. 이제 내 말 이해되냐"라고 밝혔다.
이후 공심은 비빔국수를 만들어 단태에게 찾아갔다. 단태는 공심에게 손이 불편하니 대신 남방 단추를 잠궈달라고 말했고, 이에 공심은 열심히 단추를 잠궈주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기사입력 2016-05-2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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