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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이가 다섯' 안재욱이 소유진을 붙잡았다.
이에 이상태는 "안대리도 나한테 꼭 지켜야할 소중한 사람이야"라며 "혼자 생각하고 결정하지 말고 나한테도 시간을 줘요. 오래 기다리게 안할게요. 나 좀 믿고 기다려줄수 없어요?"라며 안미정을 붙잡았다.
이에 안미정은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눈물만 흘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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