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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이경애가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딸 희서는 이경애가 마흔둘에 두 차례의 시험관 시술 끝에 얻은 귀한 딸.
이경애는 "아파트에서 보일러를 틀면 보일러에서 본드 냄새, 휘발성 냄새 이런 게 났다. 그래서 보일러만 틀면 머리가 아팠다. 아무리 공기 청정기를 해도 안 됐다"며 "어느날 어르신들이 '땅 밟으면 낫는다'고 하더라"라며 9년 전부터 전원생활을 한 이유를 밝혔다.
기사입력 2016-05-2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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