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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이시안)의 애교 넘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어 대박이는 촉감놀이중인 듯 뽁뽁이를 만지며 신기한 듯 화들짝 놀라거나 거품 놀이에 신이나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양 손을 얼굴에 댄 채 '예쁜 짓'을 하고 있는 대박이의 모습에 보는 이들은 절로 미소를 짓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2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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