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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쇼미더머니5' 슈퍼비가 '올패스'로 합격 목걸이를 받았다.
이어 그는 "'언어 살인마'라고 하더라. 본선에 간다고 생각했는데 합격하지 못해서 속상했었다"며 지난해 타블로를 디스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슈퍼비는 "그때 속상했다. 내 자신이 부정적이었다. 정신 차리로 다시 해야지 했다. 지금은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27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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