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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여성 멤버들이 지은 '시스루 하우스'를 칭찬했다
멤버들은 시스루 하우스에 "굉장히 섹시하다"고 평하며 "춥지도 않은데 이렇게 잡시다", "비 오면 일어나면 되죠"라고 둘러대 웃음을 자아냈다.
시스루 하우스의 최대의 단점은 출구, 입구가 없는 것이지만 이후 모습을 드러낸 김병만은 "뼈대, 매듭이 튼튼하다. 탄탄하게 잘 지었다"고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기사입력 2016-05-2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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