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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안혜경이 반려견 '럭키'와 함께 애견카페 나들이에 나섰다.
안혜경은 지난 2011년 절친 이효리가 유기견 보호소에서 보내준 한 장의 사진이 인연이 되어 여러 번 버려지는 아픔을 겪고 안락사 직전에 처해진 유기견 럭키를 입양했다.
한편, 안혜경은 최근 서울경제TV '안혜경의 라이프투데이'의 MC로 활동 중이다. 또 평창 홍보대사로 위촉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힘쓰고 있다.
기사입력 2016-05-2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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