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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한류여신' 홍수아가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홍수아는 올 하반기 국내 드라마 '천사의 복수'를 통해 '대왕의 꿈' 이후 3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지현우를 비롯해 걸스데이, 맵식스 등이 속해 있다. 새로운 거취를 마련한 홍수아가 현재 활발히 활동중인 중국은 물론 국내에서 펼칠 연기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기사입력 2016-05-2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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