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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런닝맨' 시그니처 게임 '이름표 뜯기' 레이스가 부활했다.
이어 깊고 깊은 산장에서 고단한 하루를 보내고 곤히 잠자던 런닝맨 멤버들은 의문의 사내들에게 습격을 당했다. 이들은 모처럼 '이름표 뜯기' 레이스를 펼치며 그동안 쌓아왔던 온갖 배신과 술수를 펼쳤다.
런닝맨 멤버들의 초특급 스케일 레이스는 29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SBS 런닝맨 '7 vs 300' 2탄 편에서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