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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하니가 또 한 번 남심을 자극했다.
다가오는 1일 첫 정규 앨범 'STREET'로 본격적인 EXID 활동을 예고한 그녀는 컴백 전 성숙하고 여성스러워진 모습을 카메라 앞에서 제대로 뽐냈다.
하니는 모델 같은 완벽한 보디 프로포션으로 여유로운 실루엣과 이국적인 패턴이 돋보이는 리조트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2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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