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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설현이 300억 연관검색어에 대해 해명했다.
유재석은 "설현이 데뷔부터 올 2월까지 정리한 수치로 단독 CF 10개, 팀 CF 12개로 총 22개 광고를 찍으며 2위에 올랐다"며 "혜리가 28개로 1위, 수지가 12개로 3위더라"라고 아이돌 CF퀸 TOP3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하지만 설현은 20여개의 광고 속에서 비슷한 이미지가 반복된다는 지적에 "통신사 광고가 큰 관심을 받았는데 다른 광고주분들이 그 속에 제 이미지를 갖고 오셔서 비슷하게 해달라고 요청을 많이 하신다"고 이유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