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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안 벗어도 섹시하다! 2016 래쉬가드 모델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6-05-26 11:47



'래쉬가드 춘추전국 시대.'

비키니처럼 노출하지 않아도 충분히 몸매를 드러낼 수 있는 '여름 필템', 래쉬가드가 뜨고 있다.

래쉬가드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많은 브랜드들이 인기 연예인들을 모델로 자사의 제품을 광고하고 있다.

그래서 알아봤다. 2016년 올해, 어떤 연예인들이 래쉬가드의 모델이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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