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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인 배우 김아중이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만난다.
또한 대표작 '미녀는 괴로워' 이후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상황에서 작품 선택에 대한 생각은 물론, 현재 촬영 중인 영화 '더 킹'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뉴스룸'은 보도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대중문화 인터뷰 코너를 구성, 강동원. 정우성, 임수정, 이미연, 황정민, 배두나, 윤여정, 한석규, 유해진, 오달수 등 스크린 바깥에선 좀처럼 보기 힘든 국내 톱배우들을 초대해 화제의 만남을 일으키고 있다. 손석희 앵커와 배우 김아중의 만남은 오늘밤 8시에 방송되는 'JTBC 뉴스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