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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지석, 하석진 '포스트 정우성, 이정재' 될 수 있을까
김지석은 "기사를 봤는데 정우성, 이정재 선배가 20년 절친인데 존칭을 쓴다고 하더라"며 "포스트 정우성, 이정재처럼(존칭을 쓴다)"이라고 이유를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이런 이유를 몰랐던 하석진은 "따라한거였냐"며 "그럼 말 놓자. 누굴 따라하는 걸 싫어한다"고 이야기해 반전을 안겼다.
기사입력 2016-05-2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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